[공감신문]이다견 기자 = 프리미엄 배달 피자 브랜드 “비스트로 피자”가 8가지 맛을 한판에 담은 ’8비트피자‘를 출시했다.

 

8비트피자는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다양한 피자를 경험하고 싶어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개발된 제품으로 더블 불고기피자, 베이컨 체다 치즈 피자, 할라피뇨 피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육즙 가득한 부드러운 더블 불고기 피자와 싱싱한 새우와 고소한 베이컨이 만난 베이컨 쉬림프 피자, 달콤한 하와이안 피자와 풍미 가득한 치즈와 소스가 어우러져 진한 맛을 제공하는 베이컨 체다 피자 등을 한판에서 즐길 수 있는 8비트피자는 라지사이즈로 24,900원에 전국 ‘비스트로 피자‘ 매장에서 포장과 배달로 만나 볼 수 있다.

 

비스트로피자 관계자는 "도우와 토핑에 대한 끊임없는 혁신으로 프랜차이즈 사업 2년만에 100호점을 돌파한 비스트로 피자만의 특별한 노하우로 남녀노소 어떤 취향이든 만족시킬 수 있는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신제품 8비트 피자는 사전소비자 조사에서 아주 좋은 평가를 받은 만큼 고객에게 맛과 퀼리티로 인정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피자 배달 창업 브랜드 ‘비스트로 피자‘는 가맹점 100호점 달성 기념으로 150호점 까지 인테리어 비용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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